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어 마이 프렌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박교수 == ||<#dbb327><:>{{{#FFFFFF {{{+1 배우 : [[성동일]]}}} }}} || ||<#f6df81><:> [[파일:external/img.lifestyler.co.kr/f131063941786802624(0).png|width=100%]] || '''특별출연'''. 노희경 작가와의 의리를 생각해서 "노 개런티" 선언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고마운 마음에 소정의 출연료를 지급해 드릴 것"이라는 재미있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863219|관련기사]]] 충남이 교우하는 교수들 중 한 명으로 충남의 집을 찾아서 술을 마시고 간다. 충남 앞에서는 누님이라고 부르며 살갑게 굴지만 뒤에서는 돈만 많은 무식한 늙은이취급을 하며 헐뜯는다. 완은 그들을 양아치라며 못마땅하게 여긴다. 10화에서 맹장염 증세를 보인 충남이 전화를 도움을 청했지만 외면해 버렸고,[* 미국에서 여자친구가 들어와 공항에 나간다며 도움을 거절했는데 알고보니 교수들과 술자리에 나간 것. 그 자리에 참석 못한 이교수에게 보낼 카톡을 충남에게 보내는 바람에 충남은 그들에게 뒷통수 맞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충남은 그동안 교제해 온 교수들이 그야말로 '양아치'에 불과했음을 깨닫는다. 12회에서는 (11회에서 충남의 경매 의뢰 덕분에) 미국에서의 전시회에 쓸려고, 충남에게 팔았던 작품 일부를 빌려달라고 부탁했다가 "너희는 돈과 지위에만 매달리는 양아치"라고 쏘아 붙이는 충남의 매정한 반응에 처음에는 섭섭해 했지만, 곧 "나를 따돌린 것 보다, 너희의 가치를 모르고 작품을 헐값에 판 것이 더 큰 잘못"이라는 애정어린 충고를 듣고서 감사해 했다. "누님이 10년만 젊었으면 제가 프로포즈 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